날이 더워진 요즘 마트에 가면 부추가 어찌나 푸릇푸릇한지 꼭 한 단을 집어오게 되어요.
여름 부추는 보약이라 할 정도로 좋은 식재료라 많이 섭취해야 하는데
디쉬들은 주로 오이소박이로 즐기곤 해요.
가끔은 부추와 궁합 좋은 돼지고기 곁들이는 요리들도 상에 올리곤 하는데
오늘은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당면납작만두를 소개해드릴께요.
어렵지 않은 간단한 재료들로 당면 듬뿍 넣어 노릇노릇 구워주면 여름 간식으로 딱이랍니다.

만두속은 다지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한데,
이런 다지기에는 컷코의 야채칼만한 제품이 없답니다.
컷코의 야채칼은 무게중심이 칼 날의 앞쪽에 있어
툭툭 내려치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채소를 다질 수 있어요.
그리도 많은 양의 다진 채소를 넓은 칼등으로 쓸어 담아 그릇으로 옮기기 쉽고요...


식칼만으로 다져보셨다고요?
그럼 오늘 당장 야채칼로 다지기에 도전해보세요.
컷코의 야채칼이 여러분의 만두만들기에 기쁨이 되어줄 것이랍니다.